대한통운, '산업안전 선진화 추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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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계열사인 대한통운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국제회의실에서
"산업안전 선진화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김여환대한통운사장과 임직원 전국 항운노조 관계자 등
5백여명의 참석자들은 산업재해를 선진국 재해율인 0.5%수준으로 줄일 것을
결의했다.
또 <>인명중심의 "안전 경영"을 경영의 지표로 삼는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명랑한 일터"를 만든다 <>안전의식이 생활화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 <>선진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산업안전 선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등 4개항을 행동 지침으로 채택했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
"산업안전 선진화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김여환대한통운사장과 임직원 전국 항운노조 관계자 등
5백여명의 참석자들은 산업재해를 선진국 재해율인 0.5%수준으로 줄일 것을
결의했다.
또 <>인명중심의 "안전 경영"을 경영의 지표로 삼는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명랑한 일터"를 만든다 <>안전의식이 생활화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 <>선진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산업안전 선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등 4개항을 행동 지침으로 채택했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