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자유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이루어질 때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 일정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고문은 이날 삼일회계법인 부설 삼일경영경제연구소에서 "경제난국
타개방안과 OECD가입문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건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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