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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주변 고지대 노후 시민아파트 전면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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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주변등 고지대에 위치한 노후 시민아파트가 전면 철거되고 공원이나
    원래 자연경관 상태로 회복된다.

    서울시는 11일 서대문 금화아파트등 고지대에 있는 7개 시민아파트 45동을
    철거해 공원 등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재개발 재건축등으로 북한산 낙산 안산등 서울의 자연경관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부족한 공원 및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구릉
    아파트의 층수 및 높이제한과 맞물려 나온 것이다.

    대상시민아파트는 안산주변에 있는 서대문의 금화 연희A 홍제아파트 및 동
    작의 본동아파트 용산구 청파아파트등 7개지구 77개동 으로 대지변덕이 10여
    만평에 이르고 있다.

    시는 97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98년부터 건물및 토지보상을 실시, 2,000
    년까지 75억원을 투자해 공원화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민아파트중 낙산아파트와 동숭아파트 25개동 4만5천평은 낙산복원계획에
    따라 현재 공원조성을 위한 기본 설계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시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12월께 낙산지구에 대한 구체적인 공원조성계획을
    마련키로 하고 나머지 지역은 97년에 설계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상시민아파트는 모두 20년이상된 노후 아파트들로 입주자들이 현
    재 재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보상이나 이주대책등을 둘러싸고 시의
    공원화계획에 크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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