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다이제스트] 미 아모코 ; 일 NEC 미국현지법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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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모코는 중국 당국으로부터 홍콩에 인접한 주해에 연간 25만t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화학공장을 설립하는 합작투자사업에 대한 승인을 거의
받아 놓은 상태라고 중국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8일 보도.
오는 99년 3.4분기부터 정제 테레프탈산(TPA)을 생산하게 될 이 공장은
아모코가 80%의 지분을 갖고 나머지 20%는 중국기업이 소유하게 된다.
<>일 NEC의 미 현지법인은 현재 박스보르에 위치한 본사를 내년 1월
시카고로 이전한다고 발표.
NEC는 시카고가 "멀티싱크" 모니터 "멀티스핀" CD롬등 자사제품의 판매
중심인 점을 고려,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미 프랫&위트니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미국내 제트기
개조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군 제트 전투기용 새 엔진을 개발, 98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방침.
회사측은 새엔진이 F-15및 F-16 전투기용으로 제작된 자사의 F100엔진의
신형으로 종전 엔진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
생산능력을 갖춘 화학공장을 설립하는 합작투자사업에 대한 승인을 거의
받아 놓은 상태라고 중국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8일 보도.
오는 99년 3.4분기부터 정제 테레프탈산(TPA)을 생산하게 될 이 공장은
아모코가 80%의 지분을 갖고 나머지 20%는 중국기업이 소유하게 된다.
<>일 NEC의 미 현지법인은 현재 박스보르에 위치한 본사를 내년 1월
시카고로 이전한다고 발표.
NEC는 시카고가 "멀티싱크" 모니터 "멀티스핀" CD롬등 자사제품의 판매
중심인 점을 고려,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미 프랫&위트니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미국내 제트기
개조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군 제트 전투기용 새 엔진을 개발, 98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방침.
회사측은 새엔진이 F-15및 F-16 전투기용으로 제작된 자사의 F100엔진의
신형으로 종전 엔진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