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서양화가 방윤진씨, 개인전 .. 14~20일 단성갤러리 입력1996.08.12 00:00 수정1996.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양화가 방윤진씨(35)가 14~2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735-5588)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출품작은 조용함과 중용, 그리고 편안함을 추구한 독특한 화풍의 "무제" 시리즈 40여점. 방씨는 동국대 서양화과를 졸업, 현재 "표상83" "상황과상징" "선과색"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출근길도 '눈폭탄'…전국 '냉동고 한파' 계속 지난 6일 퇴근길에 쏟아진 '눈 폭탄'이 7일 출근길에도 계속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인천·경기 북서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제... 2 "얼굴부터 봐요"…'결정사' 달려간 2030 여성들 달라졌다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은 청년들이 늘었다고 하지만, 결혼정보회사(이하 '결정사')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11월을 기준 결혼상담소... 3 "중동 여행 시장 디지털화 가속"…야놀자클라우드, 사우디와 산업 협력 강화 야놀자클라우드가 다보스포럼을 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 중동 여행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7일 밝혔다.야놀자클라우드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