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 최성규씨 유족에 성금 200만원 전달 입력1996.08.13 00:00 수정1996.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유준향.)는 지난12일 여대생 성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의로운 행위를 하다 범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최성규씨의 유가족을 돕는데 써달라며 2백만원을 한국경제신문사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iM증권 <신규 선임>◎상무보▷IB Ⅱ본부장 신재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 3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