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이틀동안 실시된 한미은행 실권주 공모의 경쟁률은 43.98대 1로
집계됐다.

청약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대우증권은 50만4,005주(48억3,000만원)를 공모
하는 이번 청약에서 2,216만7,270주(2,128억570만원)가 청약돼 4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홍찬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