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국운남성현지투자에 관한 개별상담회 개최 입력1996.08.14 00:00 수정1996.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오는 9월18일 여의도 63빌딩 3층코스모스홀에서 중국운남성현지투자에 관한 개별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담회에는 이가연운남성부성장을 단장으로한 중국측대표단이 참석,투자환경을 소개한 뒤 개별상담회를 가진다. 이날 개별상담회에는 강천 화학총공사등 37개업체 대표들이 참석,직접 합작및 기술도입상담을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원유 생산 성공 SK이노베이션의 자원 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에서 원유를 시험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 오일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남동쪽으로 64㎞ 떨어진 광구(... 2 "지난해 30조원대 세수 펑크 예상"…4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한 정부 2024 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는 30조원 가량의 ‘세수 펑크’가 발생했을 전망이다. 2021년과 2022년의 세수 초과, 그리... 3 보잉코리아 새 대표에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사의 한국법인(보잉코리아)는 3일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셰이퍼 신임 사장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