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재생처리시설 건설공사 수주 .. 진도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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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종합건설(대표 김동성)은 14일 한국자원재생공사가 발주한
폐타이어재생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경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타이어를 재생처리하기위해
경기도 안산 시화공업단지내 3,500여평에 건설되는 것으로 공사비
63억원이 투입된다.
2개월간의 설계작업을 거친뒤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18개월로 잡혀있으며 오는 98년 6월 완공될 계획이다.
진도종합건설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대형 폐타이어 재생처리시설로는
처음인 이 공장이 완공되면 재활용사업의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5일자).
폐타이어재생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경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타이어를 재생처리하기위해
경기도 안산 시화공업단지내 3,500여평에 건설되는 것으로 공사비
63억원이 투입된다.
2개월간의 설계작업을 거친뒤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18개월로 잡혀있으며 오는 98년 6월 완공될 계획이다.
진도종합건설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대형 폐타이어 재생처리시설로는
처음인 이 공장이 완공되면 재활용사업의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