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강원철원지역 중소기업 집중호우로 3백22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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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경기도북부 강원도철원지역 중소기업들은 모두 3백22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중기청이 지난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이지역 입주업체1백39개
사를 조사한 결과이다.
피해액을 구분해보면 <>제조설비 1백23억원 <>원자재 1백6억원 <>완제품
54억원 <>기타 39억원등이다.
한편 중기청은 피해업체의 빠른 가동을 위해 피해사안별로 지원계획을 수
립,지원기관과 업체들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중기청이 지난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이지역 입주업체1백39개
사를 조사한 결과이다.
피해액을 구분해보면 <>제조설비 1백23억원 <>원자재 1백6억원 <>완제품
54억원 <>기타 39억원등이다.
한편 중기청은 피해업체의 빠른 가동을 위해 피해사안별로 지원계획을 수
립,지원기관과 업체들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