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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단신] 한국건강관리협회 ; 서울대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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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1일과 22일 오후2~3시 무료공개강좌를 연다.

    21일엔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에서 자궁암 유방암등 여성암에 관해, 22일엔
    수원시 협회 경기도지부홍보관에서 스트레스로 생기는 질환의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사는 협회관리의사 이금복(일반외과 전문의).

    0331-251-6131

    <>.서울대병원 이명철교수팀(핵의학과)은 모야모야병의 발병부위를 정확히
    밝혀낼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이방법은 단일광자단층촬영(SPECT)을 할때 혈관확장제인 다이아목스를
    뇌에 주입, 혈관이 확장하지 않는 부위를 가려내는 방법이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없이 뇌혈관이 점점 좁아져 뇌기능이 마비되는
    것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생긴다.

    이 진단법의 개발로 정상혈관의 일부를 혈류가 통하지 않는 부위로
    옮겨주는 EDAS수술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제9차 아시아대양주 신경과학회가 내달 1일부터 6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파킨슨병(자율신경실조로 인한 근무력증)
    노인성치매등 중추신경계퇴행성질환, 뇌졸중등 뇌혈관질환에 대한 폭넓은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들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커다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361-5460

    <>.가슴 배와 간 등의 일부 장기가 붙어서 태어난 이른바 "유합쌍태아"
    라는 쌍둥이를 분리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한양대 구리병원 소아외과 백홍규교수팀은 지난 6일 몸이 붙은 쌍둥이를
    대상으로 2시간에 걸친 수술끝에 이들을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분리된 유아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쌍둥이는 지난 2일 양평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여자
    쌍생아인데 산모 이씨(34.경기 양평)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이다.

    이 쌍둥이는 수술전 실시된 검사에서 간의 일부가 붙어있고 가슴
    아래뼈(검상돌기)부터 탯줄까지도 하나로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심장은 붙어있지 않았으며 다른 동반기형은 없었다.

    백교수팀은 각각의 유아에게 전신마취를 시킨 상태에서 분리수술을
    실시했으며 수술후 3일째부터 젖을 먹기 시작해 현재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한양대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등의
    의료팀에 의해 몸이 붙은 상태에서 출생한 쌍둥이에 대한 분리수술이
    몇차례 성공적으로 이뤄진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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