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고려대의료원이 "사랑이 가득한 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하는 건강공개강좌의 8월 강연이 오는 20일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는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장이자 대한노인정신의학회장을
맡고있는 곽동일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장이 "노인성 치매의 종류와
예방"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이날 강연에는 치매의 종류에 따른 예방책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치료를 위한 가정환경조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연할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 시 : 8월20일(화) 오후2시
<> 장 소 :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8층 대강당
<> 강 사 : 곽동일박사(고려대의대교수.안암병원장)
<> 기 타 : 참가비무료
<> 문의처 : 고려대의료원 홍보실(920-5124~5)
한국경제신문 마케팅실(775-9145~9)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