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에 담긴 생각' 공동 출간 .. 청구/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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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사장 황성렬)는 영남대 건축공학과 김일진 교수와 공동으로
우리 민족의 주거양식을 다룬 "옛집에 담긴 생각"을 책자 (214쪽)로
펴냈다.
김교수는 북한지역을 제외한 남한 전지역과 중국 연변지역까지 폭넓게
조사, 본문과 컬러사진, 해설 배치평면도 등을 곁들여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했다.
"옛집에 담긴 생각"에는 강원도의 너와집.굴피집, 울릉도의 투막집,
남해섬의 오막살이집, 청학동의 산죽지방집, 하회의 가랍집, 제주도의
새집뿐만 아니라 중국 조선족의 기와집.초가집 등 모두 22가지의
전통가옥을 소개되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
우리 민족의 주거양식을 다룬 "옛집에 담긴 생각"을 책자 (214쪽)로
펴냈다.
김교수는 북한지역을 제외한 남한 전지역과 중국 연변지역까지 폭넓게
조사, 본문과 컬러사진, 해설 배치평면도 등을 곁들여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했다.
"옛집에 담긴 생각"에는 강원도의 너와집.굴피집, 울릉도의 투막집,
남해섬의 오막살이집, 청학동의 산죽지방집, 하회의 가랍집, 제주도의
새집뿐만 아니라 중국 조선족의 기와집.초가집 등 모두 22가지의
전통가옥을 소개되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