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폴란드 현대미술전' ; '김보중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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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현대미술전
= 10일~10월6일 선재미술관(0561-745-7075).
아바카노비치 오팔카 보디치코 등 3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폴란드작가
14명 참가.
현실이나 역사문제를 다룬 폴란드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전시회.
<> "바다, 그 영원한 미의 근원전"
= 17~27일 갤러리S(547-2438).
시원한 바다의 이미지를 현대미술과 접목시킨 기획전.
한만영 문범 이인현 전영희 황호섭 김택상 조종래씨등 7명 참가.
<> 김보중전
= 16~28일 금호갤러리(720-5866).
거친 질료를 통해 표현주의풍으로 대지의 숨쉬는 모습을 그린 "물"
"숲에서 항해" "투명한 방-숲" 등 40여점 출품.
홍익대 서양화과및 미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박은숙전
= 20~25일 현대아트갤러리(552-2233).
신비스런 생명의 근원과 생명력을 형상화한 "뿌리"및 "꽃"연작 발표.
밝은 원색계통의 적 청 황을 사용, 전혀 새로운 추상적인 형태를 창출.
<> "한지-그 근원의 미학전"
= 17~27일 다도화랑(542-0755).
한국한지작가협회소품전.
문철 박철 신문식 신장식 이상은 이정은 전광영 한영섭씨등 17명 참가.
<> 한기창전
= 14~20일 도올아트타운(739-1425).
선사시대 암각화와 고분벽화속에 내재돼 있는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30여점 전시.
석회와 시멘트 혹은 광목에 혼합재료 사용.
<> 96한국의 자연전
= 20~25일 롯데미술관(726-4428).
자연동인회 제4회 그룹전.
국홍주 김남중 박문기 이민종 정태영 조안석 김원기 김영철씨등 10명 참가.
<> 구태희전
= 20~26일 서울갤러리(721-5969).
전국의 명산대천을 돌며 스케치한 수묵작품 출품.
"해변의 노래" "설악을 찾아" "겨울호반" "그리운 산하" 등 40여점 전시.
<> "플레이스 두 스페이스전"
= 16~30일 가인화랑(518-3631).
주어진 하나의 전시공간안에서 서로 다른 작가의 표현방식을 비교해보는
이색 전시회.
최선명 윤희 장승택씨등 3인 참가.
<> 김학곤전
= 8~30일 서남미술관(3770-2670).
"위도에서" "흑산도 소경" "평촌의 겨울" "운암의 아침" 등 우리의 산하를
수묵담채로 그린 30여점 전시.
원광대미대를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
= 10일~10월6일 선재미술관(0561-745-7075).
아바카노비치 오팔카 보디치코 등 3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폴란드작가
14명 참가.
현실이나 역사문제를 다룬 폴란드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전시회.
<> "바다, 그 영원한 미의 근원전"
= 17~27일 갤러리S(547-2438).
시원한 바다의 이미지를 현대미술과 접목시킨 기획전.
한만영 문범 이인현 전영희 황호섭 김택상 조종래씨등 7명 참가.
<> 김보중전
= 16~28일 금호갤러리(720-5866).
거친 질료를 통해 표현주의풍으로 대지의 숨쉬는 모습을 그린 "물"
"숲에서 항해" "투명한 방-숲" 등 40여점 출품.
홍익대 서양화과및 미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한 김씨의 7번째 개인전.
<> 박은숙전
= 20~25일 현대아트갤러리(552-2233).
신비스런 생명의 근원과 생명력을 형상화한 "뿌리"및 "꽃"연작 발표.
밝은 원색계통의 적 청 황을 사용, 전혀 새로운 추상적인 형태를 창출.
<> "한지-그 근원의 미학전"
= 17~27일 다도화랑(542-0755).
한국한지작가협회소품전.
문철 박철 신문식 신장식 이상은 이정은 전광영 한영섭씨등 17명 참가.
<> 한기창전
= 14~20일 도올아트타운(739-1425).
선사시대 암각화와 고분벽화속에 내재돼 있는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30여점 전시.
석회와 시멘트 혹은 광목에 혼합재료 사용.
<> 96한국의 자연전
= 20~25일 롯데미술관(726-4428).
자연동인회 제4회 그룹전.
국홍주 김남중 박문기 이민종 정태영 조안석 김원기 김영철씨등 10명 참가.
<> 구태희전
= 20~26일 서울갤러리(721-5969).
전국의 명산대천을 돌며 스케치한 수묵작품 출품.
"해변의 노래" "설악을 찾아" "겨울호반" "그리운 산하" 등 40여점 전시.
<> "플레이스 두 스페이스전"
= 16~30일 가인화랑(518-3631).
주어진 하나의 전시공간안에서 서로 다른 작가의 표현방식을 비교해보는
이색 전시회.
최선명 윤희 장승택씨등 3인 참가.
<> 김학곤전
= 8~30일 서남미술관(3770-2670).
"위도에서" "흑산도 소경" "평촌의 겨울" "운암의 아침" 등 우리의 산하를
수묵담채로 그린 30여점 전시.
원광대미대를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