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한실업대표 최병설씨, 발전기금 60억 연세대 기증 입력1996.08.17 00:00 수정1996.08.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경한실업 대표 최병설씨(57)는 16일 연세대로 김병수총장을 방문,학교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60억원의 자택과 부속대지를 학교에 기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뜬 ‘푸른 드론 뱀’ 2 '내란 혐의' 尹대통령…檢, 현직 첫 구속기소 3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피고인…尹, 최장 6개월 수감 상태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