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도 주택할부금융사 들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지역에도 주택할부금융회사가 들어선다.
주택사업공제조합등 중견건설업체가 출자한 대한주택할부금융은 20일
대전지점(지점장 김광복)을 열고 본격영업에 들어간다.
대전지역에는 주택할부금융히사가 없어 이지역주민이 주택할부금융을
받을 경우에는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할부금융사를 이용해 왔었다.
대한주택할부금융은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충청지역등 중부지역의 무주
택자가 신축주택을 구입할 경우 중도금등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42)487-56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
주택사업공제조합등 중견건설업체가 출자한 대한주택할부금융은 20일
대전지점(지점장 김광복)을 열고 본격영업에 들어간다.
대전지역에는 주택할부금융히사가 없어 이지역주민이 주택할부금융을
받을 경우에는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할부금융사를 이용해 왔었다.
대한주택할부금융은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충청지역등 중부지역의 무주
택자가 신축주택을 구입할 경우 중도금등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42)487-56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