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19일 황창연 오세광 김일섭 대표를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또 최권수 전이사를 상무이사에, 그리고 김홍기 전이사대우와 정문기
전이사대우를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