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도화랑 (542-0755)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고유의 조형재료인 한지의 특성을 이용, 다양한 조형적 실험을
시도한 중견서양화가 17인의 작품 전시.
출품작가는 문철 박철 신장식 윤미란 이상은 이정은 전광영 한영섭씨
등.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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