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KAIST 전 화학과석좌교수, 인도학술원 종신회원 선출 입력1996.08.19 00:00 수정1996.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무식 화학과석좌교수 (분자과학연구센터소장)는 최근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원의 하나인 인도 국립학술원 총회에서 그동안 물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평가받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종신외국인회원"에 선출됐다. 전교수는 제3세계 학술원 종신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