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배정충 <삼성화재 대표이사>..야전에서 잔뼈 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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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배정충 전무(51)는 지난69년 삼성생명
에 공채 7기로 입사한 이래 야전에서 잔뼈가 굵은 보험영업통.
전북전주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 제주.
광주영업국장과 인사.영업관리부장등을 거쳐 서울동부총국장(전무)으로
있다가 지난 94년말 삼성화재 전무로 옮겼다.
삼성화재는 이학수 대표이사 사장이 친정인 그룹 비서실 차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이종기 대표이사 부회장(60)과 배정충전무의 공동대표이사제로 운영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
에 공채 7기로 입사한 이래 야전에서 잔뼈가 굵은 보험영업통.
전북전주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 제주.
광주영업국장과 인사.영업관리부장등을 거쳐 서울동부총국장(전무)으로
있다가 지난 94년말 삼성화재 전무로 옮겼다.
삼성화재는 이학수 대표이사 사장이 친정인 그룹 비서실 차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이종기 대표이사 부회장(60)과 배정충전무의 공동대표이사제로 운영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