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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지원센터 11월 강남서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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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소프트웨어(SW)업체나 개인들에게 첨단기능의 고급장비나 정보등을
    무료로 제공, 적은 비용으로 SW를 개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지원
    센터가 오는 11월 서울 강남에서 문을 연다.

    정보통신부는 20일 오는 98년까지 모두 678억원을 들여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곳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1차로 50억원을 들여 서울에서 SW업체가 밀집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건물을 빌려 700평규모의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설치, 오는 11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후보지는 서울 강남지역의 강남역부근과 교대역부근으로 정하고 입주건물을
    물색중이며 9월중에 센터를 운영할 재단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음성 및 화상편집, 컴퓨터그래픽제작 등에 사용되는 고가의 첨단
    장비를 설치, 영세기업이나 개인의 SW연구개발을 지원하고 SW시제품 및
    상품화에 대한 자문, 시제품 시험등에 나선다.

    또 상품 인력 기술 법규 지원제도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창업기업
    에게 15평규모의 사무실을 2년이내동안 입주할수 있도록해 창업보육기능도
    하게된다.

    정통부는 내년중 4개지역에 지역센터를 설립하고 98년에는 서울에 2,000평
    규모의 독립건물을 확보, 중앙지원센터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정건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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