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1일) '젊음이 있는 곳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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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있는 곳에" (오후 10시) =
휴가철을 맞아 "양평 가는 길"이란 테마로 시원한 여름 정경을 화면
가득 담아 보며 가는 길목길목 노래와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깜찍한 VJ문은용과 함께 양평으로 떠나는 초대손님은 솔리드를 능가하는
절묘한 화음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 남성2인조
포엠이다.
포엠의 뛰어난 화음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세계 미색박물관" (오후 5시) =
프랑스의 사이요 궁은 에펠탑, 센강과 함께 파리의 명물로 불린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진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요
궁의 인류박물관에서 세계 각 대륙인종들의 문화발달사를 음미해 본다.
100만년전 최초의 인간이 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인류는 서로
다른 땅 다른 기후에 적응하며 삶의 양식들을 각기 달리해왔다.
<>"에이리언" <현대방송 채널19> (오후 10시10분) =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 호는 정체불명의 발신음을 포착하고 탐사에
나선다.
발신지인 행성에 내린 탐사대는 외계 생명체의 부화 동굴을 발견하지만
이 과정에서 승무원 케인의 몸에 달라 붙은 외계생명체가 노스트로모호
안에 들어온다.
케인의 몸을 숙주로 해서 자라난 괴물은 우주선 통풍구 안으로 숨어
버리고 괴물을 퇴치하기위한 승무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
휴가철을 맞아 "양평 가는 길"이란 테마로 시원한 여름 정경을 화면
가득 담아 보며 가는 길목길목 노래와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깜찍한 VJ문은용과 함께 양평으로 떠나는 초대손님은 솔리드를 능가하는
절묘한 화음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 남성2인조
포엠이다.
포엠의 뛰어난 화음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세계 미색박물관"
프랑스의 사이요 궁은 에펠탑, 센강과 함께 파리의 명물로 불린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진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요
궁의 인류박물관에서 세계 각 대륙인종들의 문화발달사를 음미해 본다.
100만년전 최초의 인간이 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인류는 서로
다른 땅 다른 기후에 적응하며 삶의 양식들을 각기 달리해왔다.
<>"에이리언" <현대방송 채널19> (오후 10시10분) =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 호는 정체불명의 발신음을 포착하고 탐사에
나선다.
발신지인 행성에 내린 탐사대는 외계 생명체의 부화 동굴을 발견하지만
이 과정에서 승무원 케인의 몸에 달라 붙은 외계생명체가 노스트로모호
안에 들어온다.
케인의 몸을 숙주로 해서 자라난 괴물은 우주선 통풍구 안으로 숨어
버리고 괴물을 퇴치하기위한 승무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