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옥조 전언론연구원장, 인천민방추진단 사장에 취임 입력1996.08.21 00:00 수정1996.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옥조 전한국언론연구원장(56)은 20일 동양화학이 추진하는 인천지역민영방송추진사업단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신임사장은 중앙일보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동양방송 (TBC)주일 특파원과 국가보훈처차장 국무총리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전원일치 의견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13일 오전 최 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 3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