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8.21 00:00
수정1996.08.21 00:00
<>예술의전당 (이사장 유민영)은 "한글서예의 오늘과 내일" 세미나를
23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서예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한글반포 5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병천 인천교대교수와 안상수 홍익대교수가 "근현대 한글서예의
작품경향 분석" "서예와 타이포그라피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의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