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22일) '8월의 신부' ; '만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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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8월의 신부> (SBSTV 오후 9시50분) =
약혼식장에서 신랑이 나타나지 않자 하객들은 영문을 몰라 술렁거린다.
도일과 혜원, 곤표는 초조하고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고 결국 한참을
기다리다 약혼식을 다른 날로 미룬다.
청평호수에 간 남규는 호수 저쪽에 카메라를 목에 건 가영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가영 역시 기억의 흔적을 따라 찾아온 청평호수에서 전생에 보았던
재민과 똑같은 얼굴인 남규가 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정신을 잃는다.
<>"사이언스 쇼" (EBSTV 오후 8시) =
지난 오랜 시간동안 수의학은 전혀 발전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인간의 의학이 발달하고 초보적인 수준의 수의학도 발달을
했으며 이제는 동물에 대한 의학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을 했다.
이 시간에는 병이든 애완 동물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그 치료의 과정을
살펴본다.
국제교역에서 상당한 양을 차지하는 동물의 교역에서 질병의 감염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발병인자를 막기위해 우리는 현재 어느정도까지 연구
성과를 얻고 있는지 살펴본다.
<>"방학 특별기획" <나의 유학시절> (KBS1TV 오후 10시15분) =
현재 우리나라의 지도급 저명 인사중에는 50-70년대에 걸쳐 어렵게
해외유학 마친 사람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가난하고 불운한 시대에 이뤄졌던
이들의 유학생활은 유복한 시대 극성스런 조기유학이 붐을 이루는
현대와 비춰봤을때 많은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맨티스" (KBS2TV 오후 12시) =
해군에서 불명예 제대를 한 후배들을 규합해서 조직한 게릴라의 대장
들랜스는 한 미군 기지의 중요한 신무기 핵탄두를 탈휘하려는 계획을
갖는다.
우선 호킨스 박사가 참석하고 있던 파티장을 습격해 사람들의 귀금속을
빼앗는다.
폭력과 총기류 범죄를 증오하는 호킨스 박사는 시민들이 소유한
살상무기를 거둬들이기 위해 회수 캠페인을 벌여 성공을 거둔다.
<>"아침연속극" <만남> (SBSTV 오전 8시40분) =
임여사는 송이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전화번호가 바뀔테니 한동안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한다.
병훈과 유미의 별거 사정을 모르는 신애와 송이는 임여사의 전화내용을
듣고 어리둥절해 한다.
보경은 장여사의 하수인처럼 행동하는 남편을 못마땅해 한다.
승규가 밑바닥까지 가는 상황이 닥친다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강애는 예전과는 달리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버텨보겠다고 다짐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
약혼식장에서 신랑이 나타나지 않자 하객들은 영문을 몰라 술렁거린다.
도일과 혜원, 곤표는 초조하고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고 결국 한참을
기다리다 약혼식을 다른 날로 미룬다.
청평호수에 간 남규는 호수 저쪽에 카메라를 목에 건 가영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가영 역시 기억의 흔적을 따라 찾아온 청평호수에서 전생에 보았던
재민과 똑같은 얼굴인 남규가 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정신을 잃는다.
<>"사이언스 쇼" (EBSTV 오후 8시) =
지난 오랜 시간동안 수의학은 전혀 발전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인간의 의학이 발달하고 초보적인 수준의 수의학도 발달을
했으며 이제는 동물에 대한 의학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을 했다.
이 시간에는 병이든 애완 동물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그 치료의 과정을
살펴본다.
국제교역에서 상당한 양을 차지하는 동물의 교역에서 질병의 감염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발병인자를 막기위해 우리는 현재 어느정도까지 연구
성과를 얻고 있는지 살펴본다.
<>"방학 특별기획" <나의 유학시절> (KBS1TV 오후 10시15분) =
현재 우리나라의 지도급 저명 인사중에는 50-70년대에 걸쳐 어렵게
해외유학 마친 사람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가난하고 불운한 시대에 이뤄졌던
이들의 유학생활은 유복한 시대 극성스런 조기유학이 붐을 이루는
현대와 비춰봤을때 많은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맨티스" (KBS2TV 오후 12시) =
해군에서 불명예 제대를 한 후배들을 규합해서 조직한 게릴라의 대장
들랜스는 한 미군 기지의 중요한 신무기 핵탄두를 탈휘하려는 계획을
갖는다.
우선 호킨스 박사가 참석하고 있던 파티장을 습격해 사람들의 귀금속을
빼앗는다.
폭력과 총기류 범죄를 증오하는 호킨스 박사는 시민들이 소유한
살상무기를 거둬들이기 위해 회수 캠페인을 벌여 성공을 거둔다.
<>"아침연속극" <만남> (SBSTV 오전 8시40분) =
임여사는 송이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전화번호가 바뀔테니 한동안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한다.
병훈과 유미의 별거 사정을 모르는 신애와 송이는 임여사의 전화내용을
듣고 어리둥절해 한다.
보경은 장여사의 하수인처럼 행동하는 남편을 못마땅해 한다.
승규가 밑바닥까지 가는 상황이 닥친다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강애는 예전과는 달리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버텨보겠다고 다짐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