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동아건설, '건설안전선진화 결의대회' 입력1996.08.22 00:00 수정1996.08.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건설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잠실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유성용 동아건설사장 우성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등 1,000여평의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선진화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조성과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깡통전세' 여파로 4조원 적자…HUG, 7000억 자본확충 금융당국과 국토교통부의 ‘엇박자’에 일시 중단 사태를 빚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HUG가 자본금 확충에 성공하면서 전세보증 공급 중단 등의 위기... 2 DL이앤씨,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시장 진출 DL이앤씨가 친환경 기술 전문 자회사 카본코와 함께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시장에 진출한다. 비료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설계와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해 북미 친환경 사업에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DL이앤씨와 카본코... 3 한화포레나, 부동산R114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에 선정돼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