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잠실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유성용 동아건설사장 우성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등 1,000여평의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선진화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조성과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