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 가방부문 판매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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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생산업체인 진웅(대표 이윤재)이 새로 진출한 가방부문의 판매가 급
신장,올해 가방으로만 3천5백만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회사는 올해초부터 미국 소매체인점인 월마트를 통해 자가브랜드 "로
마""익스팬션"등을 공급,미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3년내 가방에서만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가방이 텐트에 이은
주력품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3일자).
신장,올해 가방으로만 3천5백만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회사는 올해초부터 미국 소매체인점인 월마트를 통해 자가브랜드 "로
마""익스팬션"등을 공급,미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3년내 가방에서만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가방이 텐트에 이은
주력품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