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우즈, US아마선수권 3연패 '눈앞' 입력1996.08.26 00:00 수정1996.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가 골프사에 기록될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 3연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즈는 24일 (현지시간) 오리건주 펌킨 리지GC의 위치 홀로코스(파 72)에서 벌어진 매치플레이 4일째 경기에서 조엘 크리벨을 물리쳐 스티브 스코트와 최종승자를 가리게 됐다. 우즈는 이날 1홀을 남기고 3홀을 이겼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효주, '페어웨이로 가야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 2 [포토] 김효주, '힘차게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 3 [포토] 김효주, '신중한 에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