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626) 2벌타의 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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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볼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하면 2벌타를 받는다.
<>.티잉그라운드에서
<>14개의 이상의 클럽을 소지하거나 사용했다.
홀당 2벌타이고, 18홀전체로는 최고 4벌타를 부과받는다
<>티구역 밖에서 쳤다.
반드시 티구역에서 다시 쳐야 한다.
<>몇번 클럽을 사용했는가 물어봤다.
조언을 구한 것이 돼 2벌타이다.
<>.스루더그린에서
<>한홀의 경기중 연습을 했다.
단 경기가 막 끝난 그린과 다음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는 퍼팅과
치핑연습을 할수 있다.
<>경기선이나 볼의 라이를 개선했다.
볼뒤를 밟거나 클럽으로 눌러서는 안된다.
<>스탠스 장소를 만들었다.
발밑에 돌같은 것을 괴어서는 안된다.
<>클럽헤드로 치지 않았다.
단 헤드의 뒷면은 무방하다.
<>캐디가 우산을 받쳐주었다.
치지 않을 때에는 무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
<>.티잉그라운드에서
<>14개의 이상의 클럽을 소지하거나 사용했다.
홀당 2벌타이고, 18홀전체로는 최고 4벌타를 부과받는다
<>티구역 밖에서 쳤다.
반드시 티구역에서 다시 쳐야 한다.
<>몇번 클럽을 사용했는가 물어봤다.
조언을 구한 것이 돼 2벌타이다.
<>.스루더그린에서
<>한홀의 경기중 연습을 했다.
단 경기가 막 끝난 그린과 다음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는 퍼팅과
치핑연습을 할수 있다.
<>경기선이나 볼의 라이를 개선했다.
볼뒤를 밟거나 클럽으로 눌러서는 안된다.
<>스탠스 장소를 만들었다.
발밑에 돌같은 것을 괴어서는 안된다.
<>클럽헤드로 치지 않았다.
단 헤드의 뒷면은 무방하다.
<>캐디가 우산을 받쳐주었다.
치지 않을 때에는 무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