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볼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하면 2벌타를 받는다.

<>.티잉그라운드에서

<>14개의 이상의 클럽을 소지하거나 사용했다.

홀당 2벌타이고, 18홀전체로는 최고 4벌타를 부과받는다

<>티구역 밖에서 쳤다.

반드시 티구역에서 다시 쳐야 한다.

<>몇번 클럽을 사용했는가 물어봤다.

조언을 구한 것이 돼 2벌타이다.

<>.스루더그린에서

<>한홀의 경기중 연습을 했다.

단 경기가 막 끝난 그린과 다음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는 퍼팅과
치핑연습을 할수 있다.

<>경기선이나 볼의 라이를 개선했다.

볼뒤를 밟거나 클럽으로 눌러서는 안된다.

<>스탠스 장소를 만들었다.

발밑에 돌같은 것을 괴어서는 안된다.

<>클럽헤드로 치지 않았다.

단 헤드의 뒷면은 무방하다.

<>캐디가 우산을 받쳐주었다.

치지 않을 때에는 무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