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넷 등장이 많은 직종 위협" .. 인텔사 사장 지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 사용증가는 기존 여러 직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세계
    유수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사의 앤드루 그로브스 사장이 25일 말했다.

    그로브스 사장은 뉴스 위크지 회견에서 소비자들은 은행볼일이나
    여행예약책이나 승용차등 상품구입에서 건강관리에 이르기 까지 무료
    안내전화보다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려는 추세여서 상당수의 거래대행직
    종사자들이 인터넷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그런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인터넷의 등장을 산업계의
    대변혁으로 파악하고 컴퓨터를 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약 및
    주문 체계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권고했다.

    그는 그러나 수십년동안 갈고 닦아온 자신의 전문기술에 이처럼
    대변혁이 밀려오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처할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고문 “메타 등에 데이터센터 비용 내부화 강제”…전기요금 공방 격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이 메타 등 대형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해 전력·수도 등 유틸리티 비용을 기업이 직접 부담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

    2. 2

      "최민정이 왜 중국인이냐"…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에 '분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중계한 캐나다 방송사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구경민 등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오류를 빚...

    3. 3

      中 "다카이치, 中 주권 도전"…日 "일방적 현상 변경 안돼"

      중국 외교 사령탑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집단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