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외환은행, 중국 북경지점 개점식 입력1996.08.27 00:00 수정1996.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26일 오전 중국 북경에서 장명선 외환은행장 은개염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지점 개점식을 갖고 이날부터은행업무를 시작했다. 북경에 은행지점을 개설한 것은 미국 영국 일본에 이어 외환은행이 세계에서 네번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격탄 맞은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