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무공-기협, 중소기업 수출현장 설명회 공동 개최 입력1996.08.27 00:00 수정1996.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27일 기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수출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모스크바 북경등 무공이 선정한 10대 신흥시장에 대한 진출전략 등을 소개한 이날 설명회에는 이우영 중기청장 박상희 기협중앙회장 김은상무공사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정동헌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 "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는데"…연말정산 때 부부싸움 피하려면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3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