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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업체들, 영업력강화 위한 조직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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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업체들이 판매호조에 맞춰 사업부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본부장
    직급을 상향조정하는 등 영업력강화를 위한 조직정비에 나서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푸조자동차를 수입판매하는 동부산업은
    최근 수입차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국내 영업본부 소속으로
    돼있던 수입차사업부를 별도의 유통사업본부로 승격시키고 본부장에
    경영기획담당 백호익부사장을 발령했다.

    프랑스 시트로앵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삼환까뮤도 최근 자동차사업부
    담당임원으로 이세원이사를 새로 임명하고 최용근사장이 이 사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달초 우성유통과 결별하고 독자적인 판매법인을 설립한 미국
    크라이슬러는 임시대표로 법인 설립을 준비해온 이문성변호사를 선임했다.

    크라이슬러는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딜러 선정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내법인 발족식을 갖고 본사의 고위임원을 현지 지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연말께 국내 직판법인을 설립할 예정인 미국 GM사도 지난주 GM의 북미
    지역본부 생산을 총괄해온 앨런 페리튼씨를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
    국내시장 공략 채비를 갖췄다.

    앨런 페리튼지사장은 지난 92년부터 해외 생산및 구매본부를 총괄해온
    중역으로 한국내 직판설립을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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