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씨 등 5명 항소장 법원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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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및 5.18사건및 비자금사건과 관련,동아그룹회장 최원석피고인등 5명
이 1심판결에 불복,28일 항소장을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
판장 김영일부장판사)에 제출했다.
이날 항소장을 낸 피고인은 노씨 비자금사건과 관련,징역 2년6월과 3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받은 최원석피고인과 금진호피고인,징역7년을 선고받은 이
현우피고인등 3명과 12.12및 5.18사건과 관련해 징역10년과 8년을 각각 선
고받은 이학봉 최세창피고인등 2명이다.
이로써 항소장을 제출한 피고인은 26일과 27일 항소장을 낸 한보그룹회장
정태수피고인과 진로그룹회장 장진호피고인을 포함,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 이심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
이 1심판결에 불복,28일 항소장을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
판장 김영일부장판사)에 제출했다.
이날 항소장을 낸 피고인은 노씨 비자금사건과 관련,징역 2년6월과 3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받은 최원석피고인과 금진호피고인,징역7년을 선고받은 이
현우피고인등 3명과 12.12및 5.18사건과 관련해 징역10년과 8년을 각각 선
고받은 이학봉 최세창피고인등 2명이다.
이로써 항소장을 제출한 피고인은 26일과 27일 항소장을 낸 한보그룹회장
정태수피고인과 진로그룹회장 장진호피고인을 포함,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 이심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