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권위자 16명을 MBC
객원해설위원으로 위촉했다.

분야별로 망라된 객원해설위원은 우선 전통적인 MBC논평에 적극
활용되며 그밖에 "MBC뉴스투데이"와 "뉴스의 광장" 등 각종 TV 및
라디오뉴스프로그램, 그리고 "추성춘포커스" 등 대담프로그램과
스트레이트뉴스의 논평자로 등장하게 된다.

해설위원은 다음과같다.

<>김문환 (서울대교수),
<>김용래 (경희대산업정보대학원장),
<>남만권 (한국국방연구원 군축전략연구소장),
<>노성태 (제일경제연구소장),
<>박훤구 (노동연구원장),
<>김병진 (경희대교수),
<>신상철 (한국과학기술원교수),
<>조중빈 (국민대교수),
<>유세희 (한양대사회과학대학원장),
<>한준상 (연세대교수),
<>홍인기 (증권거래소이사장),
<>유영옥 (경기대교수),
<>조동표 (스포츠평론가),
<>이정권 (한양대가정의학과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