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학생회 연합, 2학기 등록 거부 입력1996.08.29 00:00 수정1996.08.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약분쟁에 따른 수업거부로 전국 11개 한의대중 연속유급시 제적이불가피한 7개대 1천5백여명에 대한 제적시한이 오는 31일로 임박한가운데 전국 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 (의장 김효진)은 오는 2학기 등록을거부키로 했다. 전한련 소속 전국 11개 한의과대 학생회장들은 최근 경희대 도서관시청각실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김성훈 차장 비화폰 확보…경호처 압수수색은 불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보안폰)과 개인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주거지... 2 서희원 사망케 한 '급성 폐렴'…60대 이상 치사율 30% [건강!톡] 가수 구준엽(56)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48)이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들이 3일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46)는 입장문을 통해 서희원이 독감에 의한 폐렴... 3 尹,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언론사를 봉쇄하고 단전·단수를 지시한 정황이 파악됐다.3일 연합뉴스는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