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학생회 연합, 2학기 등록 거부 입력1996.08.29 00:00 수정1996.08.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약분쟁에 따른 수업거부로 전국 11개 한의대중 연속유급시 제적이불가피한 7개대 1천5백여명에 대한 제적시한이 오는 31일로 임박한가운데 전국 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 (의장 김효진)은 오는 2학기 등록을거부키로 했다. 전한련 소속 전국 11개 한의과대 학생회장들은 최근 경희대 도서관시청각실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검사 3인 및 감사원장 탄핵심판 13일 선고키로 헌법재판소는 서울중앙지검장의 이창수 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2부장검사 등 검사 3명과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심판을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선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들에 대한 탄핵은 작년 12월... 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도 13일 함께 선고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도 13일 함께 선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검사 탄핵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 헌재, 검사 탄핵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