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한화섬회장, 아들/법인에 주식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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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체인 동신의 대주주 박승훈회장이 지난 27일 아들 박진용씨에게
보유주식 일부를 증여했다.
박회장(57)은 보유주식 보통주 341만3,258주(24.38%)중 112만주(8.0%)를
아들 박진용씨(29)에게 증여했다.
또 대한화섬 이임용회장(75)은 29일 보유주식 4만5,913주를 본인이 이사장
으로 있는 학교법인 일주학원에 증여했다.
증여주식의 평가액은 35억8,100만원으로 증여후 이회장의 지분은 24.96%
(33만1,416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
보유주식 일부를 증여했다.
박회장(57)은 보유주식 보통주 341만3,258주(24.38%)중 112만주(8.0%)를
아들 박진용씨(29)에게 증여했다.
또 대한화섬 이임용회장(75)은 29일 보유주식 4만5,913주를 본인이 이사장
으로 있는 학교법인 일주학원에 증여했다.
증여주식의 평가액은 35억8,100만원으로 증여후 이회장의 지분은 24.96%
(33만1,416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