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김학제조각전' ; '백광숙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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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제조각전
=9월5~19일 청작화랑(549-3112) 9월3~17일 서남미술전시관(3770-2670).
"나의 서른사람"을 부제로 자연물과 인체를 접합한 브론즈및
스테인리스작품 발표.
서른사람은 주위의 얼굴들을 무작위로 선정한 것으로 금속표면의 광택을
이용한 미묘한 감각및 명쾌한 이미지의 자연물과 인간의 형상성을 접합
(청작화랑).
빛과 소리의 이미지를 스테인리스스틸 동 알루미늄등 금속을 통해
형상화한 작품 14점 발표.
<> 백광숙전
=9월4~10일 인데코화랑(738-5074).
"용평설경" "수련" "안개꽃" "내촌설경" "누드"등 은은한 청색톤을
주조로 한 풍경및 정물과 누드 40여점 출품.
<> 전명자유화전
=9월7일까지 갤러리유나(545-2151).
섬세한 필치를 바탕으로 서정적 미감을 살린"파리의 추억" "마음의 창"등
30여점 발표.
홍익대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파리 그랑드쇼미에르아카데미및 미국
샌프란시스코미술원에서 수학한 전씨의 9번째 개인전.
<> 제15회 목원조각회전
=9월2~7일 대전 한림갤러리(042-253-8953).
목원대미술교육과 조각전공 동문전.
강태원 박경혜 김영석 백승업 양충모 이창수씨등 39명 참가.
<> 김영미전
=9월3일까지 갤러리동주(730-1740).
한국적인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김씨의 동물주제 개인전.
"가족" "휴식" "이별을 위한 연습" "투우"등 30여점 전시.
<> 판화명품전
=9월25일까지 천안 아라리오화랑(0417-62-9444).
각기 다른 표현양식을 갖고 있는 국내외판화거장들의 명품전.
타피에스, 리히텐슈타인, 하크니, 뷔페, 아다미, 무어, 김기창 황규백씨
등 10여명 출품.
<> 강정아전
=9월4일까지 백악예원(734-4205).
변화무쌍한 자연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잡아내 화폭에 옮긴 "가평소법리
전경" "소래가는길" "묵호"등 30여점 발표.
농묵과 담묵의 대비를 통해 단순한 느낌을 극대화한 작품.
<> 이효진전
=9월4~11일 단성갤러리(734-6467).
여러가지 재생재료를 소재로 한 설치작품 10여점 전시.
계란과 난자(골판지로된 계란보관용 판)등을 소재로 사용한 "탄생"및
"부활"연작 발표.
<> 신제남전
=9월2~14일 분당 갤러리코리아(0342-717-5544).
한국여인의 한과 정서를 상징한 "회심곡" "하얀욕망-회심곡"등 30여점
전시.
작가가 지정한 최저입찰가에 의한 경매제 실시.
<> 플러그전
=9월3일까지 공평아트센터(733-9512).
홍익대동양화과 동문전.
김정희 김혜정 박서령 박종갑 송승완 양홍수 임진성씨등 11명 출품.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1일자).
=9월5~19일 청작화랑(549-3112) 9월3~17일 서남미술전시관(3770-2670).
"나의 서른사람"을 부제로 자연물과 인체를 접합한 브론즈및
스테인리스작품 발표.
서른사람은 주위의 얼굴들을 무작위로 선정한 것으로 금속표면의 광택을
이용한 미묘한 감각및 명쾌한 이미지의 자연물과 인간의 형상성을 접합
(청작화랑).
빛과 소리의 이미지를 스테인리스스틸 동 알루미늄등 금속을 통해
형상화한 작품 14점 발표.
<> 백광숙전
=9월4~10일 인데코화랑(738-5074).
"용평설경" "수련" "안개꽃" "내촌설경" "누드"등 은은한 청색톤을
주조로 한 풍경및 정물과 누드 40여점 출품.
<> 전명자유화전
=9월7일까지 갤러리유나(545-2151).
섬세한 필치를 바탕으로 서정적 미감을 살린"파리의 추억" "마음의 창"등
30여점 발표.
홍익대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파리 그랑드쇼미에르아카데미및 미국
샌프란시스코미술원에서 수학한 전씨의 9번째 개인전.
<> 제15회 목원조각회전
=9월2~7일 대전 한림갤러리(042-253-8953).
목원대미술교육과 조각전공 동문전.
강태원 박경혜 김영석 백승업 양충모 이창수씨등 39명 참가.
<> 김영미전
=9월3일까지 갤러리동주(730-1740).
한국적인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김씨의 동물주제 개인전.
"가족" "휴식" "이별을 위한 연습" "투우"등 30여점 전시.
<> 판화명품전
=9월25일까지 천안 아라리오화랑(0417-62-9444).
각기 다른 표현양식을 갖고 있는 국내외판화거장들의 명품전.
타피에스, 리히텐슈타인, 하크니, 뷔페, 아다미, 무어, 김기창 황규백씨
등 10여명 출품.
<> 강정아전
=9월4일까지 백악예원(734-4205).
변화무쌍한 자연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잡아내 화폭에 옮긴 "가평소법리
전경" "소래가는길" "묵호"등 30여점 발표.
농묵과 담묵의 대비를 통해 단순한 느낌을 극대화한 작품.
<> 이효진전
=9월4~11일 단성갤러리(734-6467).
여러가지 재생재료를 소재로 한 설치작품 10여점 전시.
계란과 난자(골판지로된 계란보관용 판)등을 소재로 사용한 "탄생"및
"부활"연작 발표.
<> 신제남전
=9월2~14일 분당 갤러리코리아(0342-717-5544).
한국여인의 한과 정서를 상징한 "회심곡" "하얀욕망-회심곡"등 30여점
전시.
작가가 지정한 최저입찰가에 의한 경매제 실시.
<> 플러그전
=9월3일까지 공평아트센터(733-9512).
홍익대동양화과 동문전.
김정희 김혜정 박서령 박종갑 송승완 양홍수 임진성씨등 11명 출품.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