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공은 둥글다, 주식도 둥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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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둥글다"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
축구공만 둥근것이 아니라 주식도 둥글다.
공이 어디로 굴러갈지 알수 없듯이 주식이 굴러가는 방향도 예측하기
힘들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경기 수급 재료 투자심리등 워낙 다양해
주가움직임을 맞추기 힘든 것이다.
그러나 실적이 좋아지거나 성장성이 유망한 종목을 열심히 찾다보면
주식이라는 공이 어디로 굴러갈지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둥근공만 탓하고 연습을 게을리 하는 선수는 빛을 볼수 없다.
주식투자도 운에만 맡긴다면 영원한 패배자가 될 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
축구공만 둥근것이 아니라 주식도 둥글다.
공이 어디로 굴러갈지 알수 없듯이 주식이 굴러가는 방향도 예측하기
힘들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경기 수급 재료 투자심리등 워낙 다양해
주가움직임을 맞추기 힘든 것이다.
그러나 실적이 좋아지거나 성장성이 유망한 종목을 열심히 찾다보면
주식이라는 공이 어디로 굴러갈지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둥근공만 탓하고 연습을 게을리 하는 선수는 빛을 볼수 없다.
주식투자도 운에만 맡긴다면 영원한 패배자가 될 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