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트럭 적재함 폭, 2천280mm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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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화물트럭인 4-7t급 타이탄트럭 적재함의 폭이 넓어진다.
건설교통부는 중형트럭의 적재효율 제고와 표준팔렛트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적재함폭이 2천1백20mm로 생산되고 있는 중형트럭의 적재함폭을
표준규격인 2천2백80mm로 확대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형트럭의 적재함에 가로 1천1백mm, 세로 1천1백mm인
표준팔렛트를 2열로 실을 수 있어 적재효율이 높아지고 표준팔렛트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교부는 적재함폭이 2천1백20mm로 제작돼 시판된 기존 중형트럭의
경우 적재함 폭을 표준규격으로 구조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일자).
건설교통부는 중형트럭의 적재효율 제고와 표준팔렛트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적재함폭이 2천1백20mm로 생산되고 있는 중형트럭의 적재함폭을
표준규격인 2천2백80mm로 확대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형트럭의 적재함에 가로 1천1백mm, 세로 1천1백mm인
표준팔렛트를 2열로 실을 수 있어 적재효율이 높아지고 표준팔렛트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교부는 적재함폭이 2천1백20mm로 제작돼 시판된 기존 중형트럭의
경우 적재함 폭을 표준규격으로 구조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