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 대단히 위험" .. 러시아/중국 경고 입력1996.09.04 00:00 수정1996.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은 이라크 사태가 "대단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고 러시아 통신 인테르팍스가 3일 보도했다. 중국도 이날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의 관련 당사자들이 모두 자제해 더 이상 사태가 악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논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00달러 돌파한 금…달러 패권 흔들려는 中 '장기전략' 있었다[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세계적인 골드러시가 시작됐다.”프랑스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최근 금값 상승세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9세기 각국 노동자가 금을 채취하려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몰렸듯 전 세계 자금이 금으... 2 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했다…바이든 정부서 결정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 3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일정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께로 예상된 헤그세스 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 헤그세스 장관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