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화성산업, 마산 삼계지구 33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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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이 마산 회원구 내서읍 삼계지구에서 아파트
330가구를 5일부터 분양한다.
15층 5개동으로 건립되는 이아파트는 모두 중대형으로 32평형이
150가구, 43평형이 180가구이다.
이곳은 마산 중심부와 12km, 창원시와는 8km 떨어져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북쪽으로는 중리IC(인터체인지)와 연결돼 구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에는 단지중심부에 어린이놀이터와 동산형 공원을 설치,
휴식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2백70만원선이며 입주예정시기는 98년 11월이다.
(0551)21-4292-3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5일자).
330가구를 5일부터 분양한다.
15층 5개동으로 건립되는 이아파트는 모두 중대형으로 32평형이
150가구, 43평형이 180가구이다.
이곳은 마산 중심부와 12km, 창원시와는 8km 떨어져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북쪽으로는 중리IC(인터체인지)와 연결돼 구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에는 단지중심부에 어린이놀이터와 동산형 공원을 설치,
휴식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2백70만원선이며 입주예정시기는 98년 11월이다.
(0551)21-4292-3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