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산 리튬전지 덤핑 산업피해 관련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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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는 4일 오후 통산부 대회의실에서 일본.미국산 리튬
1차전지의 덤핑수입으로 인한 산업피해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는 국내에 수입되는 리튬1차 전지의 산업피해 사실에 대해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키 위한 것으로 신청인인 테크라프주식회사 관계자와
생산 수출자인 마쓰시타전기 산요전기 듀라셀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무역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주장과 제출한 자료를 분석,
오는 10월14일까지 국내산업피해 여부에 대한 최종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5일자).
1차전지의 덤핑수입으로 인한 산업피해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는 국내에 수입되는 리튬1차 전지의 산업피해 사실에 대해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키 위한 것으로 신청인인 테크라프주식회사 관계자와
생산 수출자인 마쓰시타전기 산요전기 듀라셀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무역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주장과 제출한 자료를 분석,
오는 10월14일까지 국내산업피해 여부에 대한 최종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