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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된 비행금지구역 침범땐 여하한 이라크기도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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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 미국방장관은 이라크군에 대한 비행금지확대조치를 무시하겠다는
    이라크측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3일 정오부터 발효, 추가로 확대된 비행금지
    구역에 들어오는 여하한 이라크 항공기라도 격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 장관은 미국의 주요 관심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이라크의 잠재적
    인 위협에 있다고 전제, 이라크 남부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확대조치는
    이라크군의 행동반경을 제한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무모한 군사
    도발을 억지하는 효과를 거둬 사우디와 다른 중동 동맹국들을 위한 안전
    보장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 장관은 미국은 이라크와 관련, 선택가능한 여러가지 대안을 많이 갖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현재는 미국의 여러가지 선택대안과 실행여부에 관해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희망하는 효과를 거두는데 충분
    하게 되기를 바라지만 앞으로 수일간 사태진전을 매우 신중하게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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