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사절단 방한 입력1996.09.05 00:00 수정1996.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주 의회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26일1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 사절단은 28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상호 시의회의원 교환방문결의서에 서명했으며 환경 교통문제등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크 먹을 정도로 회복"…'최장기 입원' 88세 교황 근황 폐렴으로 즉위 이래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상에서 조촐하게 즉위 12주년을 기념했다.교황청 공보실은 13일(현지시간) 저녁 언론 공지에서 "교황이 의료진과 함께 케이크와 촛불로 즉위 12주년을 축하했다... 2 트럼프 "혼란있겠지만 굽히지 않는다"…'4·2 상호관세'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 발표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3 "우크라이나와 휴전은 찬성, 하지만"…'밀당' 하는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30일간 휴전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찬성한다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