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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면톱] 삼성전자, 중국 백색가전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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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중국 소주에 백색가전복합단지 1단계 준공식을 갖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생산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99년까지 총 1억7천만달러가 투자되는 삼성전자의 소주 가전복합단지는
    이번 1단계 완공으로 냉장고 15만대,전자레인지 10만대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삼성은 2단계 공사가 끝나는 97년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연간
    생산대수를 각각 30만대, 25만대로 늘리기로 했다.

    또 에어컨(20만대)과 세탁기(5만대) 생산체제를 추가로 갖출 계획이다.

    이번 소주 복합단지 준공으로 삼성전자는 천진과 혜주에 진출해 있는
    <>TV.VC.오디오 생산라인 <>소주의 반도체 공장 <>위해지역의 통신기기
    생산기지 등과 함게 부품에서 최종조립품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 걸쳐
    중국내에 생산기지를 확보, 통합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오는 2000년까지 냉장고 2백만대와 전자레인지(1백60만대)
    세탁기(1백70만대) 에어컨(50만대) 생산 체제를 각각 구축, 연간
    2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중국내 제3의 백색가전종합메이커로
    부상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주복합단지의 준공으로 부품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진출을 확대하고 현지에
    상품기획 및 신제품개발 기능을 갖춰 제품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전부문에 걸쳐 완결형 사업운영체제를 구축할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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