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매물] 삼원니트(주) ; 수복섬유공업(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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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니트(주) ]]
경기도 포천군 가산면에서 내촌면으로 연결되는 지방도로와 접하는 곳에
있다.
폭 10m의 포장도로가 있어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교통사정은 좋은
편이다.
부근에 중소공장이 수개업체 산재해 있다.
부지는 부정형의 공장용지로 평탄하게 조성돼 있다.
면적은 대지가 3,324평방m (약 1,005평)이며 건물은 568평방m
(약 171평)이다.
기계는 32점이 있고 감정가격은 9억8,282만원이다.
가격조건은 6개월이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4억9,200만원이다.
[[ 수복섬유공업(주) ]]
서대구 공단내에 소재하며 부근은 각종 공장들로 입지조건이 양호하다.
남쪽 북쪽 서쪽으로 폭10m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폭8m의
포장도로가 있다.
면적은 대지가 1만1,561평방m (약 3,497평)이며 건물은 1만1,420평방m
(약 3,454평)이다.
기계는 385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88억7,922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내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64억300만원에 살수도
있다.
[[ 신지산업(주) ]]
경기도 김포군 통진면사무소에서 남쪽으로 약 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부근은 순수농경지, 중소규모공장들이 혼재해 있다.
공장부지는 대체로 평탄하며 장부상 전답으로 돼있으나 실제로는
공장용지로 이용되고 있다.
면적은 대지가 2,643평방m (약 799평)이며 건물은 1,168평방m
(약 353평)이다.
가격조건은 6개월이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8억5,400만원이다.
[[ 삼우기계(주) ]]
경북 영천시 고경농공단지내에 위치해 있다.
부근은 각종 공장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돼 있다.
도로상태 및 교통상황으로는 제반차량의 출입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수단이 양호한 편이다.
면적은 대지가 3,738평방m (약 1,130평)이며 건물은 1,531평방m
(약 563평)이다.
감정가격은 4억7,199만원이며 6개월이내에 대금을 완납하는 조건으로
3억2,000만원에 살수 있다.
이상 연락처 중소기업은행 관리부 (02) 729-6960, 6978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
경기도 포천군 가산면에서 내촌면으로 연결되는 지방도로와 접하는 곳에
있다.
폭 10m의 포장도로가 있어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교통사정은 좋은
편이다.
부근에 중소공장이 수개업체 산재해 있다.
부지는 부정형의 공장용지로 평탄하게 조성돼 있다.
면적은 대지가 3,324평방m (약 1,005평)이며 건물은 568평방m
(약 171평)이다.
기계는 32점이 있고 감정가격은 9억8,282만원이다.
가격조건은 6개월이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4억9,200만원이다.
[[ 수복섬유공업(주) ]]
서대구 공단내에 소재하며 부근은 각종 공장들로 입지조건이 양호하다.
남쪽 북쪽 서쪽으로 폭10m의 포장도로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폭8m의
포장도로가 있다.
면적은 대지가 1만1,561평방m (약 3,497평)이며 건물은 1만1,420평방m
(약 3,454평)이다.
기계는 385점이 있으며 감정가격은 88억7,922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내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64억300만원에 살수도
있다.
[[ 신지산업(주) ]]
경기도 김포군 통진면사무소에서 남쪽으로 약 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부근은 순수농경지, 중소규모공장들이 혼재해 있다.
공장부지는 대체로 평탄하며 장부상 전답으로 돼있으나 실제로는
공장용지로 이용되고 있다.
면적은 대지가 2,643평방m (약 799평)이며 건물은 1,168평방m
(약 353평)이다.
가격조건은 6개월이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8억5,400만원이다.
[[ 삼우기계(주) ]]
경북 영천시 고경농공단지내에 위치해 있다.
부근은 각종 공장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돼 있다.
도로상태 및 교통상황으로는 제반차량의 출입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수단이 양호한 편이다.
면적은 대지가 3,738평방m (약 1,130평)이며 건물은 1,531평방m
(약 563평)이다.
감정가격은 4억7,199만원이며 6개월이내에 대금을 완납하는 조건으로
3억2,000만원에 살수 있다.
이상 연락처 중소기업은행 관리부 (02) 729-6960, 6978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