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I면톱] 대우전자, '인재육성 신인사제' 내달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발탁인사제와 팀평가제를 축으로 하는
    "인재육성형 인사제도"를 다음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인사제도는 능력을 중시하는 발탁인사개념을 도입해 기준 평가점수만
    취득하면 과장까지는 인원수(T/O)에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절대평가제를 적용하는 한편, 직급별 승진체류연한을 줄여 사원에서
    부장까지 빠르면 11년만에도 승진할 수 있게 했다.

    또 올해부터 도입하고 있는 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팀의 일상업무 및
    혁신과제를 각각 50대50의 비율로 선정해 목표대비 달성도에 따라 4단계로
    평가등급을 부여,보너스를 차등지급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새 인사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이 팀장과의 협의하에 스스로
    업무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의 달성 정도에 따라 업무실적을 스스로
    평가하게 돼 인사고과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의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靑 "도그마 빠져있다" 질책하더니…'환율정책 수장' 결국 교체

      환율 안정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23일 교체됐다. 2개월 전 정책 라인 주요 국장에 임명된 이형렬 전 정책조정관(국장·행시 40회)이 새 국제금융국장으로 임명됐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

    2. 2

      한국딜로이트 신임 대표에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3일 파트너 승인 투표를 거쳐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총괄대표로 선출했다.길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앞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

    3. 3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