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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주지역, 오는 2011년까지 자족도시로 종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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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계주기자] 앞으로 중부권 광역개발지역의 중심기능을 할 대전 청
    주지역이 오는 2011년까지 행정및 업무와 레저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종합
    개발된다.

    또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대전3,4공단 청주의 청주공단 오창첨단공단등이
    하나의 연구공업벨트로 연계된 신첨단기술정보지대로 육성된다.

    이같은 계획은 건설교통부의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국토개발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중간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을 중심으로 50km이내의 범위를 중부권 광역개발
    계획 대상지역으로 삼아 대전과 청주를 2개중심축으로 해 중부권의 핵심권
    역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방안이다.

    또 도시공간구조의 개편에 따른 대전과 청주의 기능을 확충,국가의 중추
    행정및 업무기능을 수용하고 첨단산업을 육성해 경쟁력있는 자족적 경제권
    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중부권의 도시공간구조를 대도시정비권,신첨단기술정보지대,특작
    .관광.레저개발권,자연환경보전권등 4개권역으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개발하
    기로 했다.

    대도시정비권은 기존의 대전과 청주를 핵심개발축으로 하여 대전역 청주
    역등 역세권개발을 통한 도시재정비와 신시가지의 개발로 자족도시기능을
    갖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대전3,4공단 청주의 청주공단 오창첨단공단등을
    하나로 묶어 산.학.연이 연계된 신첨단기술정보지대로 육성키로 했다.

    이와함께 대청호와 계룡산 속리산등 국.도립공원을 자연환경보전권으로
    설정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도시인근에 종합레저단지와 특작물단
    지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건설교통부는 오는 10월중에 지역공청회를 열고 12월말 대전 청주권
    광역개발계획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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