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

남의 직권을 침범하는 것은 혹심한 추위보다 해가 크다.

- 한비자

<>.기회

얻기 어려운 것은 시기요,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이다.

- 조광조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